독도 지우기 논란에 서울교통공사 "독도 영상 송출"

독도 조형물 철거로 '독도 지우기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서울교통공사가 잠실역과 안국역 등 6개 역의 독도 조형물을 철거 후 리모델링하는 대신 TV를 설치해 독도 영상을 상시 송출하거나 조형물을 복원해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철거가 끝난 잠실과 안국, 광화문역 등 3개 역에는 다음달 초까지 벽걸이 TV를 설치해 독도의 사계절 영상을 내보낼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형물이 아직 철거되지 않은 시청과 김포공항, 이태원역 등 3개 역은 조형물을 복원해 독도의 날을 앞둔 10월 20일쯤 다시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김민혜 기자 (makere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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