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尹 국정지지도 23%…한 주 새 4%p 하락"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0% 초반대까지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4%포인트 떨어진 23%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는 한 주 전보다 3%포인트 오른 66%였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는 외교가 17%로 가장 많았고,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물가가 14%의 응답률로 가장 높았습니다.
조한대 기자 (onepunch@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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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평가는 한 주 전보다 3%포인트 오른 66%였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는 외교가 17%로 가장 많았고,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물가가 14%의 응답률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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