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방한' 뉴질랜드 총리와 정상회담…"무역·국방 협력"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국을 방문한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럭슨 총리는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습니다. 양자 회담을 위해 뉴질랜드 총리가 방한한 건 9년만입니다.

윤 대통령과 럭슨 총리는 무역, 과학, 국방 등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이 담긴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성명엔 정례적인 양자 경제 안보 대화 출범, 민간 주도의 우주산업 육성, 북한의 UN 제재 회피에 대한 감시 등 협력 강화 내용이 담겼습니다.

조한대 기자 (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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