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허웅 '전 연인 성폭력' 피고소 사건 무혐의 처분
전 연인에게 성폭력 혐의로 고소당한 프로농구 선수 허웅이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부족하다며 허웅의 준강간상해 혐의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앞서 허웅의 전 연인 A씨는 지난 2021년 한 호텔에서 강제로 성관계를 해 임신을 하게됐다며 지난 7월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임혜준 기자 (junelim@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전 연인에게 성폭력 혐의로 고소당한 프로농구 선수 허웅이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부족하다며 허웅의 준강간상해 혐의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앞서 허웅의 전 연인 A씨는 지난 2021년 한 호텔에서 강제로 성관계를 해 임신을 하게됐다며 지난 7월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임혜준 기자 (junelim@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