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하는 쌀과자 포장지에 '독도 그림'을 넣은 한 중소기업 대표가 화제입니다.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접하길 바라는 마음에 3년 전부터 넣기 시작했는데요. 이때문에 연매출 15%에 달했던 일본과의 수출 계약이 물거품으로 돌아가는 수모를 겪어야 했습니다. '채이는삶의현장'에서 김정광 올바름 대표를 만났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채희 기자(1ch@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채희 기자(1ch@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2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