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나쁘지 않은 결과…방향성 좁히고 있어"
[앵커]
오만을 상대로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에서 첫 승을 거둔 홍명보호가 귀국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3차예선을 1승1무로 시작한 것에 대해 "나쁘지 않은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오만전 승리로 큰 고비를 넘긴 덕분인지 입국장에 들어선 홍명보 감독의 발걸음은 무겁지 않았습니다.
<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두 게임 다 이기는게 가장 좋았지만…두 경기 이제 시작하는 입장에서는 그렇게 나쁘지 않은 결과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3차예선을 앞두고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홍 감독은 결과를 내면서 팀을 만들어가야 하는 상황.
홍 감독은 팔레스타인, 오만과의 경기를 통해 대표팀의 방향성을 잡은 모습이었습니다.
<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 "어떤 식으로 팀을 발전시켜야 하는지 그런 부분에 있어서 코칭스태프, 선수들과 소통을 많이 했고요. 조금씩 좁혀가는 상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오만과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한 골을 넣고 도움 두 개를 기록한 것을 두고, 특정 선수에 의존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이 나오자 홍 감독은 동의할 수 없다고 강하게 말했습니다.
<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 "분수령이 됐던 시간에 전술적으로 변화를 줬고, 그 전술이 맞았다고 생각이 들고 있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동의하기는 어렵고요."
다음달 나란히 승점 4점을 기록중인 요르단, 이라크와 차례로 격돌하는 홍 감독은 "절대 승점 3점을 주지 말아야 한다"며 "상대 분석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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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을 상대로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에서 첫 승을 거둔 홍명보호가 귀국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3차예선을 1승1무로 시작한 것에 대해 "나쁘지 않은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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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전 승리로 큰 고비를 넘긴 덕분인지 입국장에 들어선 홍명보 감독의 발걸음은 무겁지 않았습니다.
<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두 게임 다 이기는게 가장 좋았지만…두 경기 이제 시작하는 입장에서는 그렇게 나쁘지 않은 결과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3차예선을 앞두고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홍 감독은 결과를 내면서 팀을 만들어가야 하는 상황.
홍 감독은 팔레스타인, 오만과의 경기를 통해 대표팀의 방향성을 잡은 모습이었습니다.
<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 "어떤 식으로 팀을 발전시켜야 하는지 그런 부분에 있어서 코칭스태프, 선수들과 소통을 많이 했고요. 조금씩 좁혀가는 상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오만과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한 골을 넣고 도움 두 개를 기록한 것을 두고, 특정 선수에 의존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이 나오자 홍 감독은 동의할 수 없다고 강하게 말했습니다.
<홍명보 / 축구대표팀 감독> "분수령이 됐던 시간에 전술적으로 변화를 줬고, 그 전술이 맞았다고 생각이 들고 있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동의하기는 어렵고요."
다음달 나란히 승점 4점을 기록중인 요르단, 이라크와 차례로 격돌하는 홍 감독은 "절대 승점 3점을 주지 말아야 한다"며 "상대 분석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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