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요코하마 7-3 대파…아사니 해트트릭
프로축구 광주FC가 일본의 요코하마 마리노스를 대파하고 창단 첫 아시아 클럽 대항전에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광주는 어제(17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요코하마와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1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아사니를 앞세워 7대3으로 크게 이겼습니다.
아사니는 광주 구단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 무대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선수로 남게 됐습니다.
포항은 중국 상하이 선화와 원정 경기에서 1대4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김종력 기자 (raul7@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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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니는 광주 구단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 무대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선수로 남게 됐습니다.
포항은 중국 상하이 선화와 원정 경기에서 1대4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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