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진 청약 문턱…서울 아파트 당첨 합격선 60.4점
서울 지역의 아파트 청약 당첨 가점 합격선이 오르면서 청약 문턱을 넘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들어 현재까지 서울 지역에서 분양된 아파트의 최저 당첨 가점은 평균 60.4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올해 상반기에 비해 2.2점 높아진 점수입니다.
60.4점 이상을 받아야 서울에서 청약 당첨을 기대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올해 들어 강남권에서 분양된 아파트의 최저 당첨 가점은 평균 72점으로 비강남권보다 17점 높았습니다.
심재훈 기자 (president21@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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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들어 강남권에서 분양된 아파트의 최저 당첨 가점은 평균 72점으로 비강남권보다 17점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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