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영상] 메이저리거는 연기력도 할리우드급

샌디에이고 좌익수 주릭슨 프로파가 LA다저스와의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할리우드급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무키 베츠의 홈런성 타구를 점프 캐치로 잡고도 놓친 것처럼 행동했는데, 관중과 선수들, 심지어 중계방송사도 속았습니다.

오늘의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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