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vs LG…잠시 뒤 플레이오프 1차전
[앵커]
삼성과 LG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이 잠시 뒤 시작됩니다.
두 팀은 22년 만에 '가을야구'에서 격돌하게 되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래원 기자.
[기자]
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 나와 있습니다.
삼성과 LG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가 잠시 뒤 오후 2시에 시작됩니다.
말씀하신 대로 양 팀의 가을야구 맞대결은 2002년 한국시리즈 이후 22년 만인데요.
우선 정규리그를 2위로 마친 삼성은 플레이오프 직행권을 따낸 뒤 휴식과 훈련으로 오늘 경기를 준비해 왔습니다.
LG와 KT의 준플레이오프 승부가 5차전까지 치열하게 이어지는 걸 여유롭게 지켜봤을 것 같은데요.
이에 맞서는 LG는 준플레이오프 5차전까지 전력을 다해 싸우면서 체력은 다소 소진됐지만, 기세가 매섭습니다.
대구 라이온즈파크를 찾은 양 팀 팬들의 응원 대결, 먼저 들어보시겠습니다.
<권창범·권윤미·권세아·권예나·권근휘 / 대구시 남구>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마지막까지 힘내서 한국시리즈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애들이 응원하는 걸 너무 좋아해서…. 삼성 라이온즈 파이팅!"
<정건화 / 경기 파주시> "삼성이 홈런을 잘 치는 팀으로 알고 있는데 저희 LG도 홈런타자가 꽤 있어서 홈런이 좀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LG 트윈스 파이팅!"
[앵커]
이번 플레이오프는 첫 승이 정말 중요할 것 같은데요.
팬들을 환호하게 할 '홈런 쇼'를 기대해 볼만 하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1차전과 2차전이 열리는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가 대표적인 '타자 친화적인 구장'으로 꼽히기 때문인데요.
정규시즌 경기 수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홈런이 터져 나왔는데, 좌우 중간 펜스 거리가 타 구장들보다 짧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올 시즌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185개의 홈런을 친 삼성은 홈구장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 1차전과 2차전에서 타선이 터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LG 역시 염경엽 감독이 "삼성이 치면 우리도 친다"며 화력 싸움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각오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5전 3선승제로 치러지는 플레이오프 역대 기록을 보면, 1차전 승리팀의 한국시리즈 진출 확률은 75.8%입니다.
양 팀의 1차전 선발 투수들의 책임이 막중한데요, 삼성은 레예스를, LG는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웠습니다.
지금까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연합뉴스 TV 정래원입니다. (on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삼성과 LG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이 잠시 뒤 시작됩니다.
두 팀은 22년 만에 '가을야구'에서 격돌하게 되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래원 기자.
[기자]
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 나와 있습니다.
삼성과 LG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가 잠시 뒤 오후 2시에 시작됩니다.
말씀하신 대로 양 팀의 가을야구 맞대결은 2002년 한국시리즈 이후 22년 만인데요.
우선 정규리그를 2위로 마친 삼성은 플레이오프 직행권을 따낸 뒤 휴식과 훈련으로 오늘 경기를 준비해 왔습니다.
LG와 KT의 준플레이오프 승부가 5차전까지 치열하게 이어지는 걸 여유롭게 지켜봤을 것 같은데요.
이에 맞서는 LG는 준플레이오프 5차전까지 전력을 다해 싸우면서 체력은 다소 소진됐지만, 기세가 매섭습니다.
대구 라이온즈파크를 찾은 양 팀 팬들의 응원 대결, 먼저 들어보시겠습니다.
<권창범·권윤미·권세아·권예나·권근휘 / 대구시 남구>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마지막까지 힘내서 한국시리즈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애들이 응원하는 걸 너무 좋아해서…. 삼성 라이온즈 파이팅!"
<정건화 / 경기 파주시> "삼성이 홈런을 잘 치는 팀으로 알고 있는데 저희 LG도 홈런타자가 꽤 있어서 홈런이 좀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LG 트윈스 파이팅!"
[앵커]
이번 플레이오프는 첫 승이 정말 중요할 것 같은데요.
팬들을 환호하게 할 '홈런 쇼'를 기대해 볼만 하다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1차전과 2차전이 열리는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가 대표적인 '타자 친화적인 구장'으로 꼽히기 때문인데요.
정규시즌 경기 수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홈런이 터져 나왔는데, 좌우 중간 펜스 거리가 타 구장들보다 짧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올 시즌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185개의 홈런을 친 삼성은 홈구장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 1차전과 2차전에서 타선이 터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LG 역시 염경엽 감독이 "삼성이 치면 우리도 친다"며 화력 싸움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각오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5전 3선승제로 치러지는 플레이오프 역대 기록을 보면, 1차전 승리팀의 한국시리즈 진출 확률은 75.8%입니다.
양 팀의 1차전 선발 투수들의 책임이 막중한데요, 삼성은 레예스를, LG는 최원태를 선발로 내세웠습니다.
지금까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연합뉴스 TV 정래원입니다. (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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