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미일, 북 육로 단절·무인기 위협 강력 규탄"

- "대만해협 평화·안정 유지 중요성도 확인"

한미일 3국 외교차관이 오늘(16일) 북한의 남북 연결도로 폭파와 '남한 무인기 평양 침투' 주장 등 위협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습니다.

3국 외교차관은 오늘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를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세 나라 차관들은 또 러북 군사협력을 규탄하고, "대만해협에서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는 점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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