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통산 4번째 수상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 '캡틴' 손흥민이 아시아축구연맹 '올해의 국제 선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손흥민은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AFC 연간 시상식에서 이란의 타레미와 요르단의 알타마리를 제치고 올해의 국제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지난 2015년과 2017년, 2019년에 이어 네 번째 수상입니다.
여자 20세 이하 대표팀의 박윤정 감독은 '올해의 여자 지도자상'을 수상했습니다.
방준혁 기자 bang@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 '캡틴' 손흥민이 아시아축구연맹 '올해의 국제 선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손흥민은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AFC 연간 시상식에서 이란의 타레미와 요르단의 알타마리를 제치고 올해의 국제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지난 2015년과 2017년, 2019년에 이어 네 번째 수상입니다.
여자 20세 이하 대표팀의 박윤정 감독은 '올해의 여자 지도자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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