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뢰 맞고 생환한 교사, 전남대병원에 1천만원 기탁
낙뢰를 맞고 심장이 멈췄다가 기적적으로 생환한 교사가 자신을 치료한 병원에 후원금을 기탁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김관행 교사가 최근 발전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사는 지난 8월 5일 광주 조선대에서 낙뢰 맞은 나무 옆을 지나다가 감전돼 심정지 상태에 빠졌습니다.
전남대병원으로 이송된 김 교사는 28일간의 입원 치료 끝에 건강하게 퇴원했습니다.
김경인 기자 (kikim@yna.co.kr)
#전남대병원 #낙뢰 #기적 #생환 #후원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낙뢰를 맞고 심장이 멈췄다가 기적적으로 생환한 교사가 자신을 치료한 병원에 후원금을 기탁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김관행 교사가 최근 발전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사는 지난 8월 5일 광주 조선대에서 낙뢰 맞은 나무 옆을 지나다가 감전돼 심정지 상태에 빠졌습니다.
전남대병원으로 이송된 김 교사는 28일간의 입원 치료 끝에 건강하게 퇴원했습니다.
김경인 기자 (kikim@yna.co.kr)
#전남대병원 #낙뢰 #기적 #생환 #후원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1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