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중동으로 출국…쿠웨이트·팔레스타인과 대결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과 K리그와 일본 J리그에서 활약하는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오늘(11일) 새벽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중동 2연전을 위해 쿠웨이트로 출국했습니다.
조현우와 주민규, 오세훈 등이 출국한 가운데 손흥민과 이강인, 김민재 등 유럽파는 쿠웨이트에서 대표팀에 합류합니다.
대표팀은 오는 14일 쿠웨이트와 원정으로 대결한 뒤 19일에는 요르단 암만에서 팔레스타인과 격돌합니다.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홍명보호는 3차예선 B조에서 3승1무, 승점 10점으로 선두에 올라 있습니다.
김종력기자 (raul7@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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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오는 14일 쿠웨이트와 원정으로 대결한 뒤 19일에는 요르단 암만에서 팔레스타인과 격돌합니다.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홍명보호는 3차예선 B조에서 3승1무, 승점 10점으로 선두에 올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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