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올해 성장률 2.5→2.2% 하향…"내수 부진"

국책연구기관, KDI가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KDI는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5%에서 2.2%로 0.3%포인트 내렸습니다.

민간 소비의 회복이 더디고 건설 투자의 부진이 이어지는 등 경기 개선세가 약화된 영향입니다.

이번 성장률 조정에 대해 KDI는 "전적으로 내수 부진 때문"이라며 기준금리 인하 시점이 늦어진 점을 지적했습니다.

KDI는 내년도 성장률 전망치도 0.1%포인트 내린 2%로 내다봤습니다.

중국 경기와 트럼프 행정부 정책의 불확실성 등을 경제 하방 위험으로 꼽았습니다.

김수빈 기자 (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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