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파묘'와 4관왕
영화 '서울의 봄'이 올해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12·12 군사반란을 소재로 한 '서울의 봄'은 어제(29일)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 편집상, 최다관객상 등 4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또 다른 천만 영화인 '파묘'도 감독상과 여우주연상, 미술상, 촬영조명상 등 4관왕을 차지했습니다.
김준하 기자 (jjuna@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영화 '서울의 봄'이 올해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12·12 군사반란을 소재로 한 '서울의 봄'은 어제(29일)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 편집상, 최다관객상 등 4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또 다른 천만 영화인 '파묘'도 감독상과 여우주연상, 미술상, 촬영조명상 등 4관왕을 차지했습니다.
김준하 기자 (jjuna@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