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서 폭탄 테러…러 화생방 부대 사령관 사망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하면서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금지된 화학무기를 사용한 의혹을 받던 러시아군 사령관이 사망했다고 현지시간 17일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폭발물은 한 아파트 입구 앞 전기 스쿠터에 감춰져 있었고 폭발로 인해 사령관의 직원도 함께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러시아 당국은 수사를 개시했습니다.
이날 사망한 사령관은 방사능과 화학무기 등을 다루는 러시아군의 화생방 특수부대 소속입니다.
전날 우크라이나 보안국은 이 사령관을 우크라이나전에서 금지된 화학무기를 사용한 혐의로 법원에 기소했고, 영국 역시 지난 10월 이 사령관에게 제재를 가한 바 있습니다.
강재은 기자 (fairydust@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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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폭발물은 한 아파트 입구 앞 전기 스쿠터에 감춰져 있었고 폭발로 인해 사령관의 직원도 함께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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