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박항서 축구 감독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

전북자치도가 베트남 축구의 국민 영웅인 박항서 축구 감독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도는 어제(13일) 회의실에서 김관영 전북지사와 박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 감독은 전북을 국내외에 알리고, 2036 하계 올림픽 유치 활동에도 힘을 보탤 계획입니다.

박 감독은 "전북특별자치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베트남과 한국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의 매력과 가능성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엄승현 기자(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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