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도로서 전기차 화재…20여분 만에 진화
어제(14일) 오전 9시 15분쯤 경기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전기차 택시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전기차 보닛과 앞좌석 일부가 불에 탔지만 배터리에는 불이 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0여 분 만인 오전 9시 36분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승택 기자 (taxi226@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어제(14일) 오전 9시 15분쯤 경기 수원시 장안구 율전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전기차 택시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전기차 보닛과 앞좌석 일부가 불에 탔지만 배터리에는 불이 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0여 분 만인 오전 9시 36분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승택 기자 (taxi226@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