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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尹측 "헌재, 최고 헌법기관 아닌 최대 난타기관"

사회

연합뉴스TV [현장연결] 尹측 "헌재, 최고 헌법기관 아닌 최대 난타기관"
  • 송고시간 2025-01-25 16:56:01
[현장연결] 尹측 "헌재, 최고 헌법기관 아닌 최대 난타기관"

"형사절차에서 적법절차는 인권 보장 위해 중요"

"공수처, 대통령 대상으로 법 무시하고 불법수사"

"공수처 수사 자체가 불법이고 원천 무효"

"대통령 수사 가능한 내란죄는 경찰에만 수사권"

"공수처의 대통령 체포, 그 자체로 내란 행위"

"경호처 간부에게 대통령 관저 군사비밀 유출토록 해"

"일부 법원과 판사, 내란 행위 동조…사법체계 흔들어"

"서울서부지법, 수사권 없는 공수처에 체포영장 발부"

"공수처, 대통령 인권 짓밟아…가족 접견 제한"

"강제구인 겁박하며 헌재 심판 방어권 훼방"

"서울중앙지법의 구속기간 연장 불허, 올바른 결정"

"즉각 대통령 석방하고 공수처 불법행위 수사해야"

"헌재, 신속한 심리만 강조…졸속 심리 이어질 것"

"대통령과 변호인단에 충분한 준비 시간 안줘"

"헌재, 유독 대통령 사건에만 신속 심리 강조"

"헌재, 최고헌법기관 아닌 최대 난타기관"

"야당, 입법권 남용으로 정부 기능 마비"

"야당, 대통령 임기 중 29번의 행정부·검사 등 탄핵 소추"

"대통령 이어 직무대행의 대행까지 탄핵소추"

'거대 야당 폭주 국민에 알리려 비상계엄 선포"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내란죄 성립 안돼"

- 발표 : 윤갑근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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