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까지 '코리아그랜드세일' 개최…외국인 방한 관광 촉진
[앵커]
다음달 말까지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항공ㆍ숙박ㆍ쇼핑 등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코리아그랜드세일' 행사가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오주현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명동 거리에 마련된 '코리아그랜드세일 웰컴센터'.
외국인 관광객들이 줄을 서서 쿠폰북을 수령하고, 전통놀이인 윷놀이도 체험해 봅니다.
방한 관광 비수기인 연초에 외국인의 방문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진행되어 온 코리아그랜드세일 행사.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려, 다음달 말까지 한국을 찾는 외국인은 모두 1,680여개 업체로부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외국인의 한국 여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외국인 전용 모빌리티 플랫폼, 식당 예약 애플리케이션 등 각종 플랫폼과의 협력을 강화했습니다.
문체부는 최근 관광 트렌드가 개별 관광 위주로 바뀐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장미란/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K-콘텐츠로 시작된 한국 열풍이 한국의 일상으로 확대되면서 관광객들은 한국인의 일상과 문화를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한국의 모든 것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코리안그랜드세일이 그 화려한 시작이 될 것입니다."
지난 코리아그랜드세일 기간 여행 경험이 있는 외국인들도 올해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체츠카 파쇼브스카 / 불가리아> "코리아그랜드세일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쇼핑 혜택이 제공된다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더 편리한 한국 여행이 기대됩니다."
정부는 오는 6월에는 대형 한류 종합 행사인 '비욘드 K-페스타'와 '코리아 뷰티 페스티벌'를 개최하는 등 메가 이벤트를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개최해 방한 수요를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지난해에는 코리아그랜드세일을 통해 외국인을 12만명 유치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냈는데, 올해도 방한 관광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오주현입니다.(viva5@yna.co.kr)
[영상취재기자 황종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다음달 말까지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항공ㆍ숙박ㆍ쇼핑 등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코리아그랜드세일' 행사가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고 있기 때문인데요.
오주현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명동 거리에 마련된 '코리아그랜드세일 웰컴센터'.
외국인 관광객들이 줄을 서서 쿠폰북을 수령하고, 전통놀이인 윷놀이도 체험해 봅니다.
방한 관광 비수기인 연초에 외국인의 방문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진행되어 온 코리아그랜드세일 행사.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려, 다음달 말까지 한국을 찾는 외국인은 모두 1,680여개 업체로부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외국인의 한국 여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외국인 전용 모빌리티 플랫폼, 식당 예약 애플리케이션 등 각종 플랫폼과의 협력을 강화했습니다.
문체부는 최근 관광 트렌드가 개별 관광 위주로 바뀐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장미란/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K-콘텐츠로 시작된 한국 열풍이 한국의 일상으로 확대되면서 관광객들은 한국인의 일상과 문화를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한국의 모든 것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코리안그랜드세일이 그 화려한 시작이 될 것입니다."
지난 코리아그랜드세일 기간 여행 경험이 있는 외국인들도 올해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체츠카 파쇼브스카 / 불가리아> "코리아그랜드세일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쇼핑 혜택이 제공된다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더 편리한 한국 여행이 기대됩니다."
정부는 오는 6월에는 대형 한류 종합 행사인 '비욘드 K-페스타'와 '코리아 뷰티 페스티벌'를 개최하는 등 메가 이벤트를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개최해 방한 수요를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지난해에는 코리아그랜드세일을 통해 외국인을 12만명 유치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냈는데, 올해도 방한 관광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오주현입니다.(viva5@yna.co.kr)
[영상취재기자 황종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