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이 조금 전 끝났습니다.
윤대통령 측 대리인단이 퇴장하면서 입장을 밝히는데요.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발표 : 윤갑근 변호사 (윤 대통령 측 대리인단)
"기존 진술 번복도 있어…사실관계 더 드러나"
"수방사령관은 당시 국회 들어가지도 못해"
"기존의 알려진 진술은 사실과 다를 수 밖에 없어"
"대통령 지시에 대한 결과가 아무것도 없어"
"지시로 인한 불법 사항 발생한 일 없어"
"남는 것은 대통령의 정당한 비상계엄 선포만 남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