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하얼빈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휩쓴 우리나라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들이 조금 전 귀국했습니다.
한국 쇼트트랙 여자 선수 최초로 아시안게임 3관왕에 오른 최민정 선수를 비롯해 '세계 랭킹 1위'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준 박지원, 김길리 선수 등이 소감을 밝힐 예정인데요.
현장 보시겠습니다.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 하게 되어 기뻐"
"8년 전 보다 더 좋은 성적 내서 더 보람차"
"이번 대회 계기로 밀라노 올림픽 자신감 생겨"
"계주 노메달 아쉽지만 앞으로도 준비 잘 할 것"
"1년 공백기 후 경쟁력 확인하게 되어 의미있다"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전술적 변화 만들어"
"밀라노 올림픽까지 계획대로 나아갈 것"
"밀라노 금메달 갯수보단 끝까지 최선 다할 것"
-발표 : 최민정 선수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수주(sooju@yna.co.kr)
한국 쇼트트랙 여자 선수 최초로 아시안게임 3관왕에 오른 최민정 선수를 비롯해 '세계 랭킹 1위'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준 박지원, 김길리 선수 등이 소감을 밝힐 예정인데요.
현장 보시겠습니다.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 하게 되어 기뻐"
"8년 전 보다 더 좋은 성적 내서 더 보람차"
"이번 대회 계기로 밀라노 올림픽 자신감 생겨"
"계주 노메달 아쉽지만 앞으로도 준비 잘 할 것"
"1년 공백기 후 경쟁력 확인하게 되어 의미있다"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전술적 변화 만들어"
"밀라노 올림픽까지 계획대로 나아갈 것"
"밀라노 금메달 갯수보단 끝까지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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