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식용 목적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 시행 반년 전체 개 사육 농장 10곳 중 4곳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체 개사육 농장 1,537곳의 40%인 623곳이 폐업했으며 올해까지 60% 수준으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폐업을 신속히 지원하고, 업종을 바꿀 수 있도록 컨설팅도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문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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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민(moonb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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