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브로커 명태균씨와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르면 이달 안에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창원지검은 이달 중 중간 수사를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명씨를 둘러싼 여러 의혹 가운데 혐의가 입증된 사건들부터 추가 기소할 방침이며, 시기는 이르면 이달 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검찰은 명씨 변호인 측과 명씨 휴대전화 포렌식 선별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양측은 오는 17일 3차 공판준비기일 전에 작업을 최대한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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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hajun@yn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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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명씨를 둘러싼 여러 의혹 가운데 혐의가 입증된 사건들부터 추가 기소할 방침이며, 시기는 이르면 이달 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검찰은 명씨 변호인 측과 명씨 휴대전화 포렌식 선별 작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양측은 오는 17일 3차 공판준비기일 전에 작업을 최대한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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