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이 풀세트 접전 끝에 한국도로공사를 물리치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정관장은 도로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 점수 3-2로 역전승했습니다.

정관장의 '쌍포' 메가와 부키리치는 51점을 합작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남자부 경기에서는 우리카드가 삼성화재를 세트 점수 3-1로 꺾었습니다.

우리카드 송명근은 2세트 중반 교체로 들어와 서브 에이스를 3개나 기록하며 17득점으로 활약했습니다.

이승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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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k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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