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즈베즈다에서 뛰는 국가대표 수비수 설영우가 두 골을 몰아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즈베즈다는 FK 나프레다크 크루셰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습니다.

즈베즈다의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설영우는 전반전 선제골을 포함해 두 골을 넣으며, 리그 4·5호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두 경기 연속 골을 넣은 설영우는 5골 5도움으로 수페르리가 무대에서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달성했습니다.

정주희 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주희(ge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