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경찰서는 오늘(16일) 오후 4시 54분쯤 김 씨의 지인이 김 씨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외부 침입흔적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계속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화영 기자 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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