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가 기획·방영중인 '리부팅 지방시대'가 지방소멸 문제 해결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리부팅 지방시대'는 지난 2023년 10월부터 방영된 프로그램으로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 등 지방이 직면한 문제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집중해 왔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연합뉴스TV의 '리부팅 지방시대'가 지방 문제 해결을 위한 공익적 보도를 지속하며, 지역 발전과 정책 홍보에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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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