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6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배우 김새론 씨의 빈소에 영화

아저씨로 인연을 맺은 배우 원빈이 직접 조문했습니다.

오늘(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김새론 씨의 빈소에 배우 원빈이 발걸음해 고인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2010년 영화 아저씨에서 김새론씨와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는 원빈은 그간 대외활동을 거의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원빈은 조문에 앞서 아내 이나영과 함께 근조화환도 보내 고인의 가는 길을 기린바 있습니다.

신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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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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