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국민의힘은 '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과 관련한 재발 방지 대책으로 교원 심리 상담 지원, 귀가 지원 인력 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학교 안전 강화 대책 당정협의회'에서 논의를 거쳐 2025학년도 신학기 준비 점검단을 통해 전국 학교 안전 긴급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고위험 교원에 대한 긴급 분리 조치를 법제화하고, 전체 교원에 대한 정례적인 마음 건강 자가진단 실시, 상담·심리 치료 지원, 마지막 학생 귀가 시점까지 귀가 지원 인력을 최소 2인 이상 보완하는 방안 등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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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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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고위험 교원에 대한 긴급 분리 조치를 법제화하고, 전체 교원에 대한 정례적인 마음 건강 자가진단 실시, 상담·심리 치료 지원, 마지막 학생 귀가 시점까지 귀가 지원 인력을 최소 2인 이상 보완하는 방안 등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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