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청 전담수사팀은 "포렌식 자료에서 의미있는 무언가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 프로파일러 5명 등을 투입해 여교사 A씨의 휴대전화와 컴퓨터 자료, 의료기록 등을 분석 하고 있습니다.
다만 포렌식 자료 분량이 방대한데다, A씨가 여전히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어 조사가 늦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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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진(jinle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