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형빈과 200만 먹방 유튜버 밴쯔의 격투기 맞대결이 이뤄집니다.

로드FC는 오는 6월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대회에서 두 사람이 맞대결하기로 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12월 격투기 데뷔전을 치른 밴쯔의 맞대결 요청을 윤형빈이 받아들이면서 성사된 것으로 룰과 체급 등 세부 사항들은 추후 정해질 예정입니다.

백길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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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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