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원 전 차장이 헌법재판소에 출석을 했습니다.

오늘 두 번째 증인이자 이번 탄핵심판에서 유일하게 두 번의 증인 신문인데요.

들어보시겠습니다.

-발표 : 홍장원 전 국정원 차장

"성실히 답하고 기억나는 대로 잘 얘기할 것"

"메모 실물 갖고 와"

"국정원 CCTV 공개는 적절한 시점인지 묻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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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newbaby2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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