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5일) 오후 2시 헌법재판소에서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마지막 변론 방청 경쟁률이 93.4대 1을 기록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 탄핵심판 11차 변론기일에는 총 1천868명이 온라인으로 방청 신청을 해서 20명이 선정됐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27일 열린 윤 대통령 탄핵심판 첫 변론준비기일에는 모두 9석이 배정된 온라인 일반 방청석 배정을 두고 2만264명이 신청해 2천251대 1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임광빈 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광빈(june80@yna.co.kr)
법조계에 따르면 윤 대통령 탄핵심판 11차 변론기일에는 총 1천868명이 온라인으로 방청 신청을 해서 20명이 선정됐습니다.
앞서 지난해 12월 27일 열린 윤 대통령 탄핵심판 첫 변론준비기일에는 모두 9석이 배정된 온라인 일반 방청석 배정을 두고 2만264명이 신청해 2천251대 1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임광빈 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광빈(june80@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1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