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라 행복한 서진·서영이네

다정다감 똑 부러지는 6세 민서진!

상큼발랄 통통 튀는 3세 민서영!

카페 운영과 육아를 병행하는 어머니, 힘든 것보다 좋은 점이 더 많다는데요!

오래전부터 생각해오던 아버지의 소망이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 덕분에 웃음꽃 질 날이 없는 애정 가득한 서진·서영이네로 함께 가시죠!

PD 엄준우

AD 송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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