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해 KBO리그의 최고 히트 상품은 단연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 선수였습니다.
4억이 오른 몸값에 미국 MLB 스카우터들의 쏟아지는 관심까지 1년 사이 입지가 달라진 김도영 선수지만, 선수 본인은 몸을 낮추며 오직 팀의 우승만을 목표로 새기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신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KBO리그 MVP는 물론 3루수 골든글러브 등 굵직 굵직한 상은 모조리 쓸어담은 김도영.
새 시즌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김도영은 일본 오키나와에서 구슬땀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3할 4푼 7리의 타율, 역대 최연소 30홈런-30도루 등 막강 화력을 발휘했던 타격은 물론, 수비 업그레이드도 신경쓰고 있는 부분.
타구가 날아올 때 낮게 점프하는 동작을 추가하는 등 수비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김도영/KIA 타이거즈> “저는 앞으로 계속 잘해야 같은 선에 올라간다고 생각해서 아직은 한참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제가 더 도전한다는 입장으로 선배님들께 도전할 거고…”
김도영의 새 시즌 목표는 일단 개인이 아닌 팀에 맞춰져 있습니다.
<김도영/기아타이거즈 3루수> "이뤄보고 싶은 건 우승밖에 없습니다. 한 경기, 한 경기 이기려고 하다 보면 제 성적도 어느 정도 와 있을 거라 생각해서…"
이범호 감독은 김도영의 성장에 흐뭇해 하면서도 혹시 모를 조급함을 경계하길 당부했습니다.
<이범호/기아타이거즈 감독> "선수 본인이 급해지기 시작하면 생각했던 것보다도 또 안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있으니까… 안 다치고 하면 언제나 MVP 성적을 올릴 수 있다…"
'형님 리더십'으로 KIA의 통합 우승을 이끈 이범호 감독은 새 시즌 역시 선수들과 함께 성장하면서 팬들의 기대에 화답하겠다는 각오도 다졌습니다.
<신현정 기자> "기아 타이거즈와 LG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열리는 이곳 일본 오키나와에는 많은 한국 야구팬들이 몰렸습니다. 개막까지는 약 한 달, 프로야구 흥행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
(영상취재 김상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현정(hyunspirit@yna.co.kr)
지난해 KBO리그의 최고 히트 상품은 단연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 선수였습니다.
4억이 오른 몸값에 미국 MLB 스카우터들의 쏟아지는 관심까지 1년 사이 입지가 달라진 김도영 선수지만, 선수 본인은 몸을 낮추며 오직 팀의 우승만을 목표로 새기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신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KBO리그 MVP는 물론 3루수 골든글러브 등 굵직 굵직한 상은 모조리 쓸어담은 김도영.
새 시즌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김도영은 일본 오키나와에서 구슬땀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3할 4푼 7리의 타율, 역대 최연소 30홈런-30도루 등 막강 화력을 발휘했던 타격은 물론, 수비 업그레이드도 신경쓰고 있는 부분.
타구가 날아올 때 낮게 점프하는 동작을 추가하는 등 수비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김도영/KIA 타이거즈> “저는 앞으로 계속 잘해야 같은 선에 올라간다고 생각해서 아직은 한참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제가 더 도전한다는 입장으로 선배님들께 도전할 거고…”
김도영의 새 시즌 목표는 일단 개인이 아닌 팀에 맞춰져 있습니다.
<김도영/기아타이거즈 3루수> "이뤄보고 싶은 건 우승밖에 없습니다. 한 경기, 한 경기 이기려고 하다 보면 제 성적도 어느 정도 와 있을 거라 생각해서…"
이범호 감독은 김도영의 성장에 흐뭇해 하면서도 혹시 모를 조급함을 경계하길 당부했습니다.
<이범호/기아타이거즈 감독> "선수 본인이 급해지기 시작하면 생각했던 것보다도 또 안 좋은 성적이 나올 수 있으니까… 안 다치고 하면 언제나 MVP 성적을 올릴 수 있다…"
'형님 리더십'으로 KIA의 통합 우승을 이끈 이범호 감독은 새 시즌 역시 선수들과 함께 성장하면서 팬들의 기대에 화답하겠다는 각오도 다졌습니다.
<신현정 기자> "기아 타이거즈와 LG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열리는 이곳 일본 오키나와에는 많은 한국 야구팬들이 몰렸습니다. 개막까지는 약 한 달, 프로야구 흥행은 이미 시작됐습니다. 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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