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와 전북특별자치도가 경쟁을 펼치는 2036년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 후보 도시가 오늘(28일) 결정됩니다.

대한체육회는 오늘(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대의원총회를 열고 무기명 비밀투표를 통해 두 곳 중 한 곳을 최종 국내 후보지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투표에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관영 전북지사가 각각 발표를 진행합니다.

박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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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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