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승에 도전하는 김아림이 LPGA투어 HSBC 월드 챔피언십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습니다.

김아림은 오늘(28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중간 합계 7언더파로 전날에 이어 1위에 자리했습니다.

이달 초 시즌 개막전에서 1라운드부터 4라운드까지 1위를 놓치지 않았던 김아림은 이로써 또 한 번의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김아림에 1타 뒤진 2위에 자리한 가운데, 2021년 이 대회 챔피언인 김효주가 맹타를 휘두르며 중간 합계 5언더파, 공동 3위로 나서 우승 경쟁에 가세했습니다.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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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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