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3·1절 연휴 기간 전국에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와 눈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강원 영동은 5일까지 최대 1m의 폭설이 내려 쌓이겠는데요.

자세한 연휴 날씨와 앞으로의 날씨 전망까지 한가현 기상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이번 3·1절 연휴, 궂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부터는 본격적으로 전국에 많은 비와 눈이 내린다고요?

<질문 2> 이동량이 많은 연휴에 폭설이 쏟아져서 걱정입니다. 많은 눈이 집중되는 시간은 언제인가요?

<질문 3> 특히 이번에는 전국에 강한 바람까지 불어 더 위험하다고요?

<질문 4> 3월 시작부터 눈비 소식에 궂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 날씨 전망도 짚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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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min103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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