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높이뛰기 스타 아먼드 듀플랜티스가 또 한 번 자신의 세계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스웨덴 육상스타 듀플랜티스는 우리 시간으로 어제(1일) 프랑스 클레르몽페랑에서 열린 2025 세계육상연맹 인도어 투어 대회에서 6m 27을 넘었습니다.

자신이 지난해 8월에 세운 6m 26을 1㎝ 경신한 세계신기록으로, 듀플랜티스가 세계기록을 갈아치운 건 이번이 무려 11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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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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