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한 여파로 유통업계에서 홈플러스 상품권 사용 중단 조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과 신라면세점, CJ CGV 등이 홈플러스 상품권을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신라호텔과 HDC 아이파크몰도 사용 중단 여부를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상품권의 96%가 홈플러스 매장에서 사용된다"며 "홈플러스 매장에서는 상품권 사용이 여전히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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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유통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과 신라면세점, CJ CGV 등이 홈플러스 상품권을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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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관계자는 "상품권의 96%가 홈플러스 매장에서 사용된다"며 "홈플러스 매장에서는 상품권 사용이 여전히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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