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골잡이 호드리구가 아틀레티코의 예상 밖 수비에 꼼짝없이 당했습니다.

역습 상황에서 상대 수비수가 '팔짱끼기'로 대처한 건데요.

그럼에도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첫 판은 레알 마드리드가 가져갔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와이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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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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