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시 전투기 오폭 사고 피해 주택이 종전 58가구에서 142가구로 늘었습니다.
포천시에 따르면 당초 58가구로 파악됐던 피해 민가는 어제 99가구로 증가한 뒤 2차 조사가 진행되면서 142가구로 늘었습니다.
건물 피해는 전파 1건, 반파 3건, 소파 138건으로 확인됐습니다.
민간인 부상자도 2명 늘어 중상 2명, 경상 17명으로 파악됐습니다.
행정안전부와 경기도, 포천시는 오늘 오전부터 50여 명을 투입해 3차 피해 조사와 전기·가스 시설과 건물 구조물 안전진단을 재개했습니다.
서승택 기자
#전투기 #포천오폭 #안전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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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택(taxi226@yna.co.kr)
포천시에 따르면 당초 58가구로 파악됐던 피해 민가는 어제 99가구로 증가한 뒤 2차 조사가 진행되면서 142가구로 늘었습니다.
건물 피해는 전파 1건, 반파 3건, 소파 138건으로 확인됐습니다.
민간인 부상자도 2명 늘어 중상 2명, 경상 17명으로 파악됐습니다.
행정안전부와 경기도, 포천시는 오늘 오전부터 50여 명을 투입해 3차 피해 조사와 전기·가스 시설과 건물 구조물 안전진단을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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