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1위팀 아산 우리은행이 통합우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우리은행은 10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 마지막 5차전에서 KB를 53-45로 꺾었습니다.

5전3승제 플레이오프에서 3승2패를 기록한 우리은행은 이로써 4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습니다.

우리은행은 BNK와 삼성생명의 플레이오프 5차전 승자와 챔피언 트로피를 놓고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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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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