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는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의 집회가 재개됨에 따라 지난 7일부터 전담 대책반을 재가동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책반은 지난 1월과같이 7개 기능반과 1개 점검반으로 구성돼 폐기물 처리와 교통 대책, 불법 주정차 단속 보강, 한남초등학교 교육환경 보호 등을 수행합니다.
특히 북한남삼거리 보도육교를 정밀안전진단 등을 위해 폐쇄함에 따라 북한남삼거리 남측에는 폭 8m, 길이 46m의 임시 횡단보도를 설치했습니다.
임광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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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대책반은 지난 1월과같이 7개 기능반과 1개 점검반으로 구성돼 폐기물 처리와 교통 대책, 불법 주정차 단속 보강, 한남초등학교 교육환경 보호 등을 수행합니다.
특히 북한남삼거리 보도육교를 정밀안전진단 등을 위해 폐쇄함에 따라 북한남삼거리 남측에는 폭 8m, 길이 46m의 임시 횡단보도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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