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재 법무부 장관 측이 오늘(11일) 헌법재판소에 신속한 절차를 진행해달라는 취지의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박 장관 측 대리인은 헌재가 국회 측 신청으로 박 장관의 수사 기록을 보내줄 것을 서울중앙지검에 요청했지만, 기록 목록 제공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헌재는 박 장관 탄핵 심판 첫 변론 기일을 오는 18일에 진행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태욱(tw@yna.co.kr)
박 장관 측 대리인은 헌재가 국회 측 신청으로 박 장관의 수사 기록을 보내줄 것을 서울중앙지검에 요청했지만, 기록 목록 제공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헌재는 박 장관 탄핵 심판 첫 변론 기일을 오는 18일에 진행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태욱(tw@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