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이 한미연합의 자유의 방패 연습의 일환으로 통합방호훈련과 대량살상무기 확산 방지 훈련 등에 나섰습니다.
해군은 어제(11일) 2함대가 평택과 당진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통합 방호훈련을 주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서 3함대는 서해 가거도 서북방 해상에서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를 위해 함정 3척과 헬기 등을 동원했습니다.
해군은 앞으로도 실전적 훈련을 바탕으로 확고한 대비태세를 확립해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최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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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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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앞으로도 실전적 훈련을 바탕으로 확고한 대비태세를 확립해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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