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에서 또 하나의 기네스 기록이 탄생했습니다.

주인공은 레슬러 마슈라프 마흐루스인데요.

오직 치아를 이용해 무려 279톤에 달하는 열차를 10m나 끌었습니다.

기네스 기록 인증서를 보며 환하게 웃는 마흐루스, 힘이 정말 장사네요.

오늘의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지금까지 스포츠와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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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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