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6일) 11시 3분 경상남도 산청군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차량 18대와 인력 65명을 투입해 진화를 완료했습니다.

산림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정확한 피해 면적과 발생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한채희(1ch@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